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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지역경제살리기가 뭔데?
인구 5만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기준 담양인구는 5만 300여명. 물론 이 인구통계는 인구늘리기 운동의 산물인 위장전입자까지 포함된 수치이고 실제 담양에 거주하는 인구는 4만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저녁 9시쯤이면
취재팀   2005-02-2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도대체 완장이 무엇이길래
필자 나이 50을 갓 넘었다. 우리들 세대에서는 완장 문화가 유난히도 심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번에게는 완장이 주어졌고 중·고등학교 때는 완장의 상징성이 더 커졌다. 선도부 혹은 규율부로 불리우는 힘센 친구들의 팔에 둘러진 완장의 위력은 말할 것도
취재팀   2005-01-14
[데스크시각] 내가 담양에 사는 이유
“담양에서 왔습니다” “네∼ 정말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담양 사람이 외지에 나가면 종종 듣는 소리리라. ‘담양’이라는 이름 앞에는 ‘대나무고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거기다가 ‘가사문학의 산실’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내가 담양에 사는 이
취재팀   2004-12-03
[데스크시각] "竹綠苑에 서서"
竹綠苑에 섰다. 한결 푸른 대나무가 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고 있다. 오늘 보는 竹綠苑은 사뭇 다르다. 竹綠苑은 그대로일텐데 내 눈이, 내 마음이 변했나 보다. 이따금씩 부는 바람에 대나무 잎사귀는 흔들리지만 뿌리는 의연하다. 중국 항주에서 서호를 찾았
취재팀   2004-10-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公共場所 한글표기 신중 기해야
▲죽록원이 서두에 군 담당자의 답변처럼 공원의 의미를 갖고 있다면 竹綠苑은 분명 잘못된 표기다. 竹綠苑의 苑은 군 담당자의 주장처럼 공원(公園)에 쓰는 원이 아니고 '사슴이나 가축 등 주로 짐승을 사육키 위해 조성한 우리 혹은 동산'이라는 개념에 더
취재팀   2004-10-05
[데스크시각] 농민이 수혜 받는 농업정책을
지금 중국에선 도시화의 물결에 밀려 황폐화하고 있는 농촌실정을 고발한 농촌조사보고(農村調査報告)가 화제다. 부부작가가 농촌의 피폐한 실상을 르포 형태로 엮어낸 책으로 올 1월에 발간된 후 2개월만에 50만부가 넘게 팔렸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촌과 농
취재팀   2004-07-14
[데스크시각] "대나무신산업 지역의 성장동력"
지난해 지방분권에 관한 어느 세미나에서 들었던 얘기가 생각난다. 지방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해서 돈을 벌었다고 소문이 나면 그 기업가는 그 지방에서 살지 못한다고 한다. 지역의 기관이나 민간단체들이 행사나 명분을 내세워 후원금이나
취재팀   2004-06-03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지방자치시대에는 무엇보다도 자치단체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사권, 재정권 등 막강한 지방권력을 거머쥐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이들에게 주어진 4년의 임기는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
취재팀   2006-10-1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보복하지 않겠다더니...”
영화 ‘웰컴투동막골’ 중에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전투 중 낙오돼 동막골에 들어온 인민군 장교는 총과 수류탄으로 동막골 주민들을 위협하지만 주민들은 꼼짝하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할 일을 위해 자리를 떠난다. 한참 뒤 동막골 촌장의
취재팀   2006-10-0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竹不能自異 惟人異之”
“竹不能自異 惟人異之” 몇 해 전부터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무엇을 먹고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심각하게 진행되어왔다. 21세기 지식산업시대에 우리는 어떤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해서 거기에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에
취재팀   2006-09-1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一人之苦 萬人之樂”
“一人之苦 萬人之樂” 인류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의 요순(堯舜)시대다. 이렇듯 태평성대를 구가한 요, 순 임금의 통치철학은 알고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한사람의 고통으로 수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인지고 만인지락(一人之
취재팀   2006-09-0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군수 월급에 압류라니!”
“군수 월급에 압류라니!” 얼마 전, 참으로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5.31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4대 군수로 취임한 이정섭 군수의 첫 월급이 압류가 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소식이었다. 선거를 전후해 시중에 이정섭 당시 군수후보가 빚이 많다는 소문이 간
취재팀   2006-07-2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타산지석(他山之石)”
조선시대 공직자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목민심서(牧民心書)는 정조 때의 문신 茶山 丁若鏞 선생이 1818년 古今의 여러 책에서 지방 장관의 사적을 가려 뽑아 治民에 대한 道理를 논술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순조 때 천주교 박해로 강진(康津)에서
취재팀   2006-06-22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낙선자에게 위로와 격려를”
“낙선자에게 위로와 격려를”지방선거가 끝나고 머지않아 새로운 일꾼들이 들어서게 된다. 그들은 자치단체장으로, 의회 의원으로 맡은바 책무를 다 할 것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갓끈을 바짝 동여매고 있다.선거 후 나타나는 단골메뉴이자 빼놓을 수 없는 문제 중
취재팀   2006-06-0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毒藥 處方文”
“毒藥 處方文” 조선 중기에 정승을 지낸 송시열과 허목은 당쟁이 심했던 당시에 권력투쟁을 벌인 서인(西人)과 남인(南人)의 우두머리였다. 한번은 송시열이 병에 걸렸는데, 백약(百藥)이 무효해 병세가 몹시 위중해졌다. 허목은 의술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취재팀   2006-05-12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담양을 사랑하는 자 눈을 떠라”
“담양을 사랑하는 자 눈을 떠라”5.31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담양은 일찌감치 열린우리당 군수 후보로 확정된 최형식 현 군수와 최근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정섭 후보가 민선4기 군정 책임자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이어 광역, 기초의원
취재팀   2006-04-12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유언비어에 숨은 뜻은”
최용수는 90년대를 풍미한 국가대표 축구팀 스트라이커다. 우리나라 축구팀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지만 막상 프랑스 본선무대에서는 벤치에 머물렀다. 이상한 소문이 나돌았다. 최선수가 불교신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신자인
취재팀   2006-03-15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지방선거 후보 평가기준 세워야” 오는 5월 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담양군과 군민들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담양은 대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생활권과 생활패턴이 도시화되고 이는 군민들로 하여금 고향에 대한 애착심을 약화시
취재팀   2006-02-0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잊혀지지 않는 크리스마스 선물
필자가 강원도 철원에서 군종사병으로 근무 할 때다. 그 해 12월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던 기억이 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부대에서는 크리스찬들이 모여 저녁마다 성탄 전야 예배 때 특송으로 부를 캐롤을 연습하고 있었다. 고요한밤, 노엘 송,
취재팀   2005-12-1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천 냥 빚을 갚는 말의 가치"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요즘 들어 더욱 실감난다. 언론의 자유와 인터넷 매체의 발달은 여실히 이를 증명해 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국정의 한 기둥인 정치인은 물론 뛰어난 능력과 열정으로 국가의 중추적인
취재팀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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