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가뭄여파
모든게 타 들어간다.강줄기, 저수지가 말라가고 논 밭이 가뭄에 허덕이고 작물도 타들어가는 마당에 애궂은 농심은 더욱 더 타들어간다.오죽하면 모내기를 제때 못 하고 콩, 조, 수수, 보리, 밀 등 대체 작물을 재배토록 유도하는 시책에 현재까지 타 작물
담양인신문   2017-06-23
[데스크시각] 완전 내륙인, 담양에도 섬이 있다
담양호 관광지가 1984년 국민휴양 관광단지로 개발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좀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기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관광사업에도 눈을 돌려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환경을 환경친화적으로 적극 개발
담양인신문   2017-05-19
[데스크시각] 진짜 정원은 담양에 있다
사람들은 담양을 대나무의 고장으로 인식하는 편이다.소쇄원에서 죽녹원, 그리고 대나무 박물관에서 대나무 축제로 이어지는 대나무의 향연은 그런 생각이 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하지만 담양의 숨은 그림은 가장 한국적인 선들이 만나는 곳이자 가사를 읊었던 풍류
담양인신문   2017-01-04
[데스크시각] 담양인신문 창간 14주년에
존경하는 담양군민, 출향인 여러분!담양의 미래와 함께 하는 담양人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2002년 12월 담양군민이 원하는 진정한 지역언론의 염원을 계기로 태어난 담양주간신문이 지령 640호를 맞은 지난 2016년 7월 11일 담양人신문으로
담양인신문   2016-12-2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상식인이 사는 세상
‘참으로 어처구니없는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10수년 전 공중파의 저녁 9시 뉴스 진행을 맡은 엄기영 기자가 심심치 않게 썼던 멘트 중 일부다. 당시 동 시간대의 타 방송사 앵커들보다 지명도가 높았던 엄기영기자가 사회 상식상 있어서는 않되는 일이 발생
담양인신문   2016-11-0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라는 글귀는 아주 오래전 법정스님의 라는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책에서 법정스님은 “항상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 말의 뜻이 바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이다불교에서 유
담양인신문   2016-06-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친절공무원
담양군이 군민들에게 직접 추천받아 매월 이달의 친절공무원을 선정하는 ‘친절공무원제’를 시행중이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근무성적 가점 부여 등 나름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는 친절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체 공무원이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장광호 편집국장   2016-05-20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축제가 끝난 뒤....
금년 대나무축제가 38만명을 상회하는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기대 이상의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여기에는 임시휴일로 지정된 6일을 포함해 5일∼8일까지 장장 4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여느 때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담양을 찾
장광호 편집국장   2016-05-20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인문학의 시대
얼마전 담양이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인문학 교육특구’에 지정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인문학(人文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좀 더 풀어 설명하면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고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모든 학문을 말한
장광호 편집국장   2016-04-01
[데스크시각] 秋月斷想/ 사람이 떠나면 茶도 식는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따뜻한 차(茶)를 즐겨 마신다. 손님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항상 따뜻한 차를 내오고 대접한다. 그래서 차가 식기 전에 마시고 손님의 차가 식으면 따뜻한 차를 계속 따라준다. 이는 중국 여행시에 경험하는 음식점에서도
장광호 편집국장   2016-02-2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혼용무도(昏庸無道), 동주공제
해마다 연말이면 한 해 동안의 나라 돌아가는 형편을 전국의 교수들로부터 추천받아 한마디 사자성어로 정리, 발표하는 교수신문이 2015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 를 선정했다. ‘혼용무도(昏庸無道)’는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
장광호 편집국장   2015-12-29
[데스크시각] 기념사/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담양주간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애독자, 군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본지는 지난 2002년 12월 11일, 潭陽의 참다운 지방자치를 대변할 풀뿌리 언론(言論)으로 창간되어 오늘로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지난 13년의 세월동
장광호 편집국장   2015-12-1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차려진 밥상' 과 ‘울상’
한국의 맛과 풍미를 대표하는 음식의 고장 南道에서 해마다 이맘때쯤 개최하는 ‘제2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가 올해도 13일부터 3일간에 걸쳐 죽녹원 앞 담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동안 가을 막바지 단풍철과 맞물려 남도의 음식 맛을 보기위해
장광호 편집국장   2015-11-10
[데스크시각] 추월단상/ 대나무,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대나무의 본고장 담양에서 45일 동안 열린 세계대나무박람회가 목표 관람객(90만명)을 훨씬 상회한 100만명을 넘어서며 기대 이상의 '대박'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제 박람회를 개최한 담양군의 비약적인 대나무산업 발전이 사뭇 기대되고 있다.이번 박람회
장광호 편집국장   2015-10-30
[데스크시각] 秋月斷想 / 친절한 박람회
담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개막 25일 만에 누적 관람객 73만명을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당초 45일의 행사기간 중 총 90만명을 목표로 했던 것에 비하면 반환점을 막 돌아 20일 가량 남은 시점에
장광호 편집국장   2015-10-12
[데스크시각] 추월단상(秋月斷想)/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던 가을 초입의 어느날, 장래가 촉망되던 담양군청 젊은 한 공무원이 세상을 등졌다.그는 작달막한 키에 머리도 약간 벗겨져 외모상으론 그리 호감형은 아니었지만 서글서글한 인상에 항상 웃는 얼굴, 무엇보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 못
장광호 편집국장   2015-08-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담양을 ‘한류’의 중심으로....
한류 열풍의 확산과 함께 국내 영화,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객들의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일부 선도적 지자체들의 영화, 드라마 유치와 적극적인 영상마켓팅이 주목받고 있다.지역에서 촬영한 드라마, 영화가 인기를 얻고 대박을 터트리게 되면, 이전엔 결코 맛보
장광호 편집국장   2015-03-1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정본청원(正本淸源)’
2015년 을미년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이 선정됐다.해마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는 교수신문이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2015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한 결과 265명(36.6%)이 ‘정본청원’을 2015
장광호 편집국장   2015-01-05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사슴을 가리켜 말(馬)이라 한다”
세월호사건, 4대강의혹, 공무원연금, 정윤회 문건, 담뱃값 인상, 땅콩리턴, 진보당해산 등 연초부터 연말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국정혼란속에 교수신문이 2014년 한해를 특정짓는 사자성어로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일컫는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를
장광호 편집국장   2014-12-24
[데스크시각] 기념사/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본지 창간 12주년을 축하해 주신 애독자, 군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본지는 지난 2002년 12월 11일, 潭陽의 참다운 지방자치를 대변할 풀뿌리 언론(言論)으로 창간되어 오늘로 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2년의 세월동안
장광호 편집국장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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