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공감인사
지독한 입시위주 교육이 크게 사회문제화 되자 한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가 학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대한민국 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커다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당시 그 영화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것은 학교는 학생을 성적순으
장광호 국장   2010-01-15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꼼수정치와 방기곡경(旁岐曲逕)
‘방기곡경’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방기곡경(旁岐曲逕)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닌 샛길과 굽은 길을 이르는 말....정당하고 순탄하게 일을 하지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일을 도모함을 비유할 때 쓰인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한
장광호 국장   2009-12-2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참 이상한 회의
자신이 자신을 임원으로 뽑는 참으로 희한한 풍경이 담양군 회의실에서 벌어졌다.지난 3일, 내년 대나무축제를 준비하는 축제 임시총회가 열렸고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위원회 이사들이 자신들을 다시 이사로 뽑는 웃지못할 일이 있었다. 이날은 내년 대나무축제의
장광호 국장   2009-12-03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50마지기 농사와 임원수당
얼마전 지역의 지각있는 어떤 분이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이런 하소연을 했다.“쌀농사 50마지기 지어봐야 차포 띠고 나면 농협, 축협 이사들 수당만 못해, 1년 농사 죽어라 지어봐야 한달에 한 두시간 앉아 회의하는 조합 이사 수당보다 일년벌이가 적으니
장광호 국장   2009-11-1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의원님들, 이럴땐 '삭발' 이라도....
쌀값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이 여성농민들의 탄식과 눈물로 뒤덮였다. 이날 이곳에서는 ‘쌀값폭락’ 해결을 축구하는 전국여성농민대표자 삭발식이 거행됐다.“어디에 하소연해도 들어주지 않는 이 암담한
장광호 국장   2009-10-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용기있는 결단
담양축협 김산수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일부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자 일고(一顧)의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그는 “나에게 표를 준 지지자들과 조합원들에게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사표를 내더라도 나의 과오는 지울
장광호 국장   2009-09-1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판공비가 밥값인가?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이 자신들의 판공비를 대부분 밥값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다.공무수행을 보다 원활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연간 일정한도액을 비교적 자유롭게 쓰도록 한것이 ‘판공비’ 라고는 하지만 어찌 밥값을 계산하는데
장광호 국장   2009-09-1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담양 5일시장의 교훈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제봉 고경명(1533-1592)은 광주 광산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그의 아들 2명과 동생 2명 등 일가족 5명이 왜군과의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애국자 가문이다. 그의 둘째아들 학봉(鶴峯) 고인후는 아버지 고경명과 함께 금산전투에
장광호 국장   2009-08-1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누구를 위한 장례인가?
담양군이 군민장(郡民葬)과 군장(郡葬)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조례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조례제정의 취지는 지역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기고 죽어 군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 공무수행과 관련해 사망한 공직자를 장례로써 나마 ‘대우’ 하겠다는 것이다.그 뜻
장광호 국장   2009-07-1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1179부대와 자전거도로
요즘 전국 어느 자치단체나 ‘자전거도로’가 정책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게다가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추진으로 자전거도로는 더욱 인기를 끌며 지자체마다 너나없이 자전거도로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담양에도 현재 영산강 상류인 담양
장광호 국장   2009-07-03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누가 진정 담양사람인가?
선거철만 되면 마타도어식으로 선량한 유권자를 바보로 만드는 우리 지역의 고질적 병폐가 있다. ‘담양사람論’ 이다. “아무개는 담양사람이 아니다” “담양사람도 아닌 객지 놈한테 표를 줘선 안된다” 등등.....이런 밑도 끝도 없는 ‘담양사람論’ 과 결부
장광호 국장   2009-06-1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담양의 암 덩어리 ‘오적(五賊)’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전라도 목포출신 김지하 시인은 譚詩 ‘오적(五賊)’을 발표하여 당시 정치사회적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의 詩 '오적'은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던 군사 독재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 각종 폐해를 일제 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에
장광호 국장   2009-06-05
[데스크시각] 가로수斷想 /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운 격
장광호 편집국장대나무축제 기간동안 담양의 명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육중한 포크레인과 콘크리트 바리게이트가 점령하는 살벌한 풍경이 벌어졌다.이유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 자체로 거칠고 거북스런 중장비, 콘크리트 방호벽 때문에 가로수길 명성을 뒤로한 채
장광호 국장   2009-05-08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공무원 배짱이
장광호 편집국장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배짱이' 얘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하지만 21세기 ‘개미와 배짱이’ 얘기는 이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여름 내내 죽어라 일만 하던 개미는 겨울이 오자 중병을 앓고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된다. 반면 노래부
장광호 국장   2009-04-24
[데스크시각] 대나무 斷想 / 축제는 다가오는데, 대나무는 말라가고....
대나무축제는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축제와 潭陽을 상징하는 도로변 대나무가로수는 여기저기 집단으로 말라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한달도 채 남지않은 대나무축제에 누렇게 말라 비틀어진 대나무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현실도 한심하지만 강호동
장광호 국장   2009-03-3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비서실장의 튀는 행보
/장광호 편집국장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이면 담양군은 통상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하는 ‘간부회의’ 를 연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이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는 각 부서의 長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갖고 주요 군정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광호 국장   2009-03-2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리모콘 인사
장광호 편집국장 立春이 지나면서 곳곳에서 봄이 지척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우리 담양에도 이제 오는 봄처럼 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운 희망의 계절을 맞이할 날도 그리 멀지 않을까 소망해 본다. 하지만 봄의 길목에서 그닥 반갑지
장광호 국장   2009-02-13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예산 조기집행, 쓸데에 잘 써야...
장광호 편집국장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예산 조기집행을 천명하자, 전국이 ‘조기집행’ 열풍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그도그럴것이 정부와 산하기관, 자치단체가 모두 금년 예산의 90%를 조기에 집행하는 것이니만큼 경제와 산업의 전분야에서 그
장광호 국장   2009-01-22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호질기의(護疾忌醫)
올해의 사자성어로 '호질기의(護疾忌醫)'가 선정됐다.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로 과실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꺼려 듣지 않는다는 뜻이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얼른 귀를 열고 다른 이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경고
장광호 국장   2008-12-24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그럴 줄 알았다”
담양군 일부 부서 공무원들의 ‘몰아주기식’ 사업비 집행 행태를 질타하는 목소리로 행정감사장이 시끄럽다.현재 담양군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2008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중이다.그런데 감사장에서 연일 고성이 오가고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어 분위기가 심상치
장광호 국장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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