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무정농협, 선거보다 합병논의를"
오는 12월 23일 실시될 무정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후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혼탁선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는 이미 억대가 넘는 금품이 살포되었다 하니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조합원은 "
취재팀   2005-09-27
[데스크시각] "혁신도시 유치에 군민 모두 나서야"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계획에 따라 177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고, 한전은 광주시로 농업기반공사 등은 전남도로 이전하게 됐다. 이와함께 박광태 광주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발표직후 "광주에 이웃한 전남지역에 혁신도시를 건설, 18개 이전
취재팀   2005-08-25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군수의 고뇌”
지난해 5월 최형식 군수가 열린우리당에 전격 입당했다. 당시 상황이 6.5 전남도지사 보궐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이어서 최군수의 행보를 둘러싸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기도 했다. 사실 최군수는 지난해 4.15총선을 앞두고 우리당으로부터 줄기차게 입당권유를
취재팀   2005-08-1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제비가 떠나는 사연"
"제비가 떠나는 사연"(제10회 세계환경의날에 부쳐) 지난주 본지에 월산면 신계 정수장 처마 밑에 제비가 둥지를 틀었다는 기사가 실렸다. 정수장에 살림을 차린 제비를 보면서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길조'를 봤다며 즐거워했다는 내용과 함께 희
취재팀   2005-05-31
[데스크시각] 다케하라(竹原)와 다케시마(竹島)
며칠 전 개그맨이자 가수인 박명수씨가 독도 사랑을 담은 '위 러브 독도'라는 타이틀의 앨범 제작을 끝내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했다. 박명수씨는 이번 음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그맨이라는 직업의 특성 때문에 더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취재팀   2005-04-20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나무는 봉황과 관련이 있다. 봉황은 고대 중국 사람들이 상상하는 상서로운 새로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영물로 일컬었으며, 덕망 있는 군자가 천자의 지위에 오르면 출현한다고 한다. 그밖에 뛰어나게 재주가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말로 쓰이는가 하면
취재팀   2005-04-0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사불급설(駟不及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행을 신중히 하는 것은 미덕이었다. 특히 중국이나 우리나라처럼 儒敎倫理가 지배했던 국가에서는 사람의 言行에 지나칠 정도로 의미를 부여했다. 죽음에 대해 來世를 제시했던 불교와는 달리 肉身은 죽되 정신은 영원할 수 있는 세 가지
취재팀   2005-03-1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아름다운 사회로 가는 첫걸음"
어느 사회단체에서 장애인 체험의 일환으로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선녀 역할을 맡은 사람은 두 눈에 띠를 둘러 장님이 되고 나무꾼을 맡은 사람은 그 선녀를 데리고 다니는데 절대 말을 해서는 안 되었다. 결국 눈을 감고 따라
취재팀   2005-03-03
[데스크시각] "신탁통치(信託統治) 결사반대"
지난 4일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신탁통치가 거론됐던 얄타회담이 열린지 6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945년 8월 15일 한국은 광복되었지만 남북한을 미 ·소 양군이 점령함으로써 통일정부의 수립이 불가피해지자 1945년 12월 27일 모스크바 삼상회의에
취재팀   2005-02-17
[데스크시각] 공직사회 개혁은 인사부터
기존 틀 깨고 일하는 사람 중심으로 문민정부의 YS가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게 된 원인중의 하나로 흔히들 인사를 꼽는다. 오랫동안 민주화 투쟁을 함께 해 온 많은 동지들을 홀대할 수 없어 자리를 나누어주다 보니 결국 스스로도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
취재팀   2005-02-07
[데스크시각] "도벽의원 의원직 사퇴해야"
작금의 우리나라 지방의정 현실은 의회 내부의 크고 작은 문제점과 주민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찬사보다는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긍정적인 측면은 지방의회가 민주적 논의절차를 통해 공개행정과 책임행정의 기초를 마련하
취재팀   2005-01-04
[데스크시각] 버림으로 더 큰 것을...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한 '바스코 다 가마'는 1497년 리스본에서 출항했다. 그러나 미지의 해역인 인도양 항해에 회의적이었던 승무원들은 항해도중 폭풍을 만나게 되자 회항을 요구하며 폭동 직전의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그러자 '바스코 다 가마'는 배에
취재팀   2004-12-1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지역발전은 지역교육활성화로부터"
관내 중학교 우수인재들의 외부유출이 심화되면서 지역교육 공동화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2004학년도 우리지역 고교진학 실태를 살펴보면 총 454명의 중학교 졸업생 중 관내 고등학교에 394명이 진학하고 약 13%인 60명은 도시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취재팀   2004-11-04
[데스크시각] 누가 이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는가
10일 '쌀개방 반대·식량주권 사수를 위한 담양군농민대회'에 참석키 위해 군청앞 도로에 모여든 수많은 농민들은 하나같이 정부의 살농정책을 성토하고 농민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쌀개방 협상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정부를 성토하고 비난하는 것은
취재팀   2004-09-10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 고객만족의 기업정신이 필요하다
지난달 하순쯤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이상이 생겨 모 전자회사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광주에 있는 서비스센터 건물에 들어서자 입구에 있던 직원이 용무를 묻고는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빨간색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가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취재팀   2004-08-07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사불삼거(四不三拒)의 敎訓
"사불삼거(四不三拒)의 敎訓"제3기 공직협 출범에 즈음하여 우리 전통 관료사회에는 청렴도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불삼거(四不三拒)라는 불문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온다. 부업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불(一不)이다. 영조 때 호조의 서리(書吏)로 있던
취재팀   2004-07-28
[데스크시각] 대나무신산업 또 하나의 결실
"대나무신산업 또 하나의 결실" 바이오산업은 바이오테크놀러지를 기업화하려는 새로운 산업 분야이다. 바이오 산업은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 각종 질병을 퇴치하고 식량 환경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다. 바이오는 건강과 장수
취재팀   2004-07-02
[데스크시각] 고향사랑운동 공무원이 나서라
"고향사랑 운동 공무원이 나서라" 담양의 지역경제가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져 암담하기만 하다. 농촌지역이야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담양의 경우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나 처방이 마련되지 않는 한 가까운 장래에
취재팀   2004-06-10
[데스크시각] “三顧草廬와 七縱七擒"
요즘 우리사회는 목전의 이익에만 급급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헐뜯는 일이 너무 많다. 정치인도 그렇고 사업가도 그렇다. 사회전반에 걸쳐 팽배해 있는 상대 헐뜯기 풍조는 위험수위를 넘어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취재팀   2004-05-31
[데스크시각] 죽록원과 똘레랑스
꽃이 지고 있다. 꽃이 지기 시작하니 이번엔 사방에서 죽순이 솟아오른다. 죽록원에 오르니 쭉쭉 뻗은 대나무는 대나무대로, 바닥에 깔린 죽로(야생차)는 죽로대로 연두빛 이파리들을 밀어 올리기 바쁘다. 굳은살을 뚫고 고개를 내미는 여린 싹의 아름다운 모습
취재팀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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