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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71)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
장광호 국장   2013-07-26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70)
각 방송국 마다 뉴스를 내 보낼 때 뭔가 긴급하고 중요한 이슈를 다룰 때는 뉴스 특보라는 큰 자막을 타이틀로 방송을 시작한다. 요즘은 중북부의 장마로 인한 기상 이변과 피해를 보도하느라 매일 매시간 뉴스특보를 내보낸다. 그런데 요즘의 날씨는 도무지 이
장광호 국장   2013-07-19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9)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60%를 넘어섰다. 박대통령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체로 한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고 한다. 요즘 세상살이와 정치가 얼마나 약속을 空約으로 얼룩져 있으면 약속을 잘 지킨다는 것이 이런 결
장광호 국장   2013-07-12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8)
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취업을 위해 직업훈련을 받는 것도 아니고 어지간한 직장은 추천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로지 수백 대의 일의 경쟁률을 가진 공무원 시험에 매진하고 있는 요즘의 젊은이들, 결혼도 못하고 용돈 받아 공부
장광호 국장   2013-07-04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7)
지금 온 나라가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시 남북 정상 간의 대화로 시끄럽다. 특히 그중에서 NLL(북방한계선Northern Limited Lines)에 관한 논쟁이다. 여당 측 견해는 대화 내용을 그려보면 명확한 포기 발언이라 하고 야당 측은 포기
장광호 국장   2013-06-28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6)
손자병법 제7편 軍爭에는 이런 말이 있다. 不知諸侯之謀者, 不能豫交 제후들의 모략을 알지 못하면 그들과 미리 외교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 말은 전쟁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인데 인접 나라뿐 아니라 싸울 지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잘 알아야 한
장광호 국장   2013-06-24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5)
지난 6.11 담양에서는 추성 창의 기념관이 개관되었다. 임진왜란 시 전국 의병활동의 효시를 기념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번호에는 임진왜란 이야기를 할까 한다. 지금 북한의 핵무기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해법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우리나라는 남남갈등을 유
장광호 국장   2013-06-14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4)
2013년은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눈 6.25전쟁이 일어난 지 63주년이 되는 해이며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영국의 시인 T.S 엘리어트는 황무지라는 시를 통해 4월을 1년 중에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
장광호 국장   2013-06-07
[칼럼] 칼럼 / 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 (63)
전쟁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읽는다. 전쟁론에서는 전쟁을 단순한 힘의 대결을 넘어서 인간들의 정신현상까지 다루고 있다. 그래서 전쟁은 현실적인 힘인 전투력과 나라의 면적, 인구, 동맹국의 총체적인 합으로 이뤄지며 전쟁은 정
장광호 국장   2013-05-31
[칼럼] 칼럼 /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2)
손자병법의 첫머리는 兵者 國之大事다. 나라가 존재 유무를 결정짓는 것이 국방이이니 국정의 최우선은 국방이며 국방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손자가 말하는 국방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不戰以勝이다. 부전이승은 우선 나의 힘을 강하게 키워 놓으면 나
장광호 국장   2013-05-24
[칼럼] 칼럼 / 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1)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분노와 실망, 울화가 치밀 때가 있다. 라면 잘못 끓였다고 항공사 기내 승무원을 때리는 상무가 있는가하면, 정해진 주차 구역에 주차해 달라는 주차원을 지갑으로 내리친 사장이 있고, 어떤 우유회사는
장광호 국장   2013-05-16
[칼럼] 의학정보/변강쇠의 꿈 11
여성은 그날 저녁 반찬으로, 또는 파인 잠옷으로, 때로는 짙은 향수로, 아니면 ‘같이 술 한 잔 하실래요?’ 로 여러 가지 표현으로 유혹하기도 한다. 어떤 남성은 눈빛이 애절해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해진다. 또 손짓 몸짓을 통해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김관석 기자   2013-05-09
[칼럼] 칼럼/ 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60)
눈길이 없는 곳 박수갈채가 없는 곳그곳에 홀로 서 있을 때나만이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곳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난 그런 나를 믿어요.날 사랑해 줄 수 있는 내 모습을 이 노래 말 가사는 김연아와 최고의 아이돌 가수 아이유가 함께 부른 얼음 꽃이다. 우
장광호 국장   2013-05-09
[칼럼] 칼럼/ 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9)
오래전에 상영되었던 영화들이 케이블 티비를 타고 재방되는 영화들이 많다. 그런데 오늘은 얼마 전에 중국 티비에서 방영했던 墨攻이라는 영화가 갑자기 떠오른다. 이 영화는 중국이 여러 나라로 분할되어 서로 전쟁을 벌이다가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제의 천
장광호 국장   2013-05-01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8)
딜레마(Dilemma)는 두 가지 옵션 중 각각 받아들이기 어려우거나 불리한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것은 항상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는 것이다. 갈등 속에 겨우 선택한 결정이 그 결과가 만족스러울 때는 다행이지만 선택한 결과가
장광호 국장   2013-04-19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7)
요즘 부쩍 전쟁 나겠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난처한 질문이다. 길바닥에 엿장수가 엿가락을 몇 번이나 치겠느냐는 그야 엿장수 맘 아니겠는가. 이것도 그렇다 전혀 예측이 안 되는 인물들이 펼치는 막장 드라마 같은 일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도 뭐가
장광호 국장   2013-04-12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6)
경상남도에 있는 진주의료원의 폐업을 놓고 경상남도청, 보건복지부, 병원 노동조합, 지역 정치인들과 이와 관련된 각종 단체가 복잡하게 얽혀 싸우고 있다. 싸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곧 상대의 주장이 자기의 주장과 논리에 배치된다는 것이며 자기에게 주어지는
장광호 국장   2013-04-05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5)
현존하는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한 미국의 B-2 전략 폭격기가 미국 본토에서 발진하여 우리나라 상공에서 정밀 폭격 훈련을 하고 돌아갔다.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훈련을 거듭하면서 연일 도발 위협 수준을 높여가는 북한의 김정은은 지난 4.26에 1
장광호 국장   2013-03-29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4)
대통령이 취임했는데도 아직 제대로 된 정부가 구성이 안 되고 있다. 대통령은 임기 내 이렇게 한번 나라를 꾸려 나가고 싶다는데 언론 장악 음모가 있다는 이유로 정부 조직법을 거부하고 있고 대통령은 이런 사람을 참모로 쓰고 싶다는데 야당은 자질이 부족하
장광호 국장   2013-03-22
[칼럼] 칼럼/박환수 교수의 손자병법(53)
손자는 병법 제 10편 地形에서 말하기를 視卒如?兒故로 可與之赴深谿하고 視卒如愛子故로 可與之俱死니... 휘하 부하돌보기를 어린 아이 돌보듯이 한 까닭에 가히 함께 깊은 골짜기로 진격할 수 있으며, 부하 사랑하기를 자식 사랑하듯이 한 까닭에 가히 生死를
장광호 국장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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