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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인신문 창간 14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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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7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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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담양군민, 출향인 여러분!
담양의 미래와 함께 하는 담양人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2002년 12월 담양군민이 원하는 진정한 지역언론의 염원을 계기로 태어난 담양주간신문이 지령 640호를 맞은 지난 2016년 7월 11일 담양人신문으로 제호를 바꾸고 담양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려 담양人신문 전 임직원의 각오가 새롭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4년간 담양人신문은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불의와 타협치 않았고 오직 회사의 사시인 정론직필, 공명정대, 불편부당의 원칙을 지켜왔다고 감히 자부해봅니다.  또한 담양人신문은 지역 내의 소모적인 정쟁위주가 아닌 담양군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보일 것을 새삼 다짐해 봅니다.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자리 매김은 지역민주주의의 실현과 주민참여와 함께 하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임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더불어 지역의 누구라도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표와 의지, 적극적인 노력없이는 결코 변화와 발전을 위한 미래의 창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과 행정과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견인하는  강력한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지역민의 입장에 서서 다양한 삶과 소식을 전달하며, 성역없는 비판과 뚜렷한 대안제시는 물론이며, 건전한 여론형성과 한층 성숙된 언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몸부림도 함께 해야만  지역민의 호응도 따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정 독자가 없는 언론은 무의미 합니다. 독자들이 직접 알아보고, 물어보기 쉽지 않은 일들을 대신 알아보고, 물어봐서 그 일이 무엇을, 어떻게 되는지를 소상하게 알려주는 역할, 또한 잘못된 부분은 잘못을 지적하며 한편으로는 적합한 대안제시 까지 할 줄 아는 언론의 역할이 진정 필요할 때입니다.

작금의 담양의 언론을 보면 언론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곤 합니다. 물론 여타 지역과 비교해 보면 지역의 경제 규모나 인구에 비해 많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보면 그만큼 우리 지역이 투명한 사회로 가기위한 과도기라 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지역 내 언론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의 현안을 얼마만큼 속 시원하게 담아내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출 줄 아는 것이 제대로 된 언론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창간 14주년을 맞은 담양인신문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건전한 여론 형성과 한층 성숙된 언론문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시기를 기대하며 그 노력이 보람되게끔 담양군민과 출향인사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질타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애독자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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