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국회의원 후원회(회장 이종훈 전 중앙대 총장)에 따르면 김효석 의원이 정계에 입문한 이래 국회 초유의 기록인 시민단체의 국정감사 6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은 초심을 잃지 않고 개인의 영달보다는 소신과 신의를 선택한 당당한 모습으로 국민감동 정치의 실체로 각인되고 있다는 것.
또한 김 의원이 사리사욕과 당리당략 앞에서 지조와 소신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현 정치 상황에서 대통령의 교육부총리 제안을 정중히 고사한 것은 한국 정치에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과 소신을 중시하는 정치인이 국민 곁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10분의 질의를 위해 1년을 준비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최고의 정책 전문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정당을 초월해 최고의 정책전문가로 통하는 김 의원이 국민들이 그토록 염원하고 있는 바르고 큰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라 별도의 후원행사 없이 온라인을 통한 모금을 받고 있다.
후원 방법은 누구나 연간 500만원까지 할 수 있고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00만원 이하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후원자 모두에게 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달 중에 10만원을 후원하면 내년 1월 연말 정산 때 11만원을 환급 받는 등 올바른 정치와 튼튼한 경제까지 일석이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연간의 정치 활동을 통해 언제나 함께 하는 든든한 친구이자 새 정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