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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명소 덕인관, 호텔급 연회장 개장2층 250석 증축, 단체행사 및 각종 모임 가능본관 옆 부지에 ‘웨딩컨벤션홀’ 건립도 추진
김관석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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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31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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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적인 떡갈비 음식명소로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은 덕인관(대표 박규완)이 담양읍 백동리 소재 본관 2층에 250석 규모의 호텔급 연회장을 개장했다.

특히 이곳 연회장에는 조명과 음향, 스크린, 이벤트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담양 관내는 물론 광주 등 인근 도심권 이용객으로부터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덕인관이 금년 내 개관을 목표로 본관 옆 부지에 추진 중인 ‘웨딩컨벤션홀’은 웨딩 사전준비부터 결혼식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업행사, 세미나, 가족연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곳 컨벤션에는 갤러리, 커피숍, 매점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서 이용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박규완 대표는 “최근 담양읍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와 상가시설이 들어서는 등 장기적으로 인구증가 요인이 발생, 지역내 각종 모임 등 행사 수요를 충족키 위해 이번에 대형 연회장을 개장하게 됐다”면서 “조만간 본관 옆 부지에 추진 중인 웨딩컨벤션홀이 완공되면 담양 관내는 물론 광주 등 도심권 고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 전통의 담양식 전통 떡갈비를 고수해 오고 있는 덕인관은 남도 음식명가로 전라남도 지정업소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의 명품 슬로푸드 떡갈비는 갈빗대에 붙은 고기를 얇게 펴 ‘잡고 뜯어 먹는’ 방식의 전통 떡갈비이다.

더욱이 이 집 떡갈비만의 특징은 오리지널 한우 암소 갈비를 원재료로 사용, 양념장이 잘 배고 먹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5~60회의 잔칼질만으로 얇게 편 후 숯불로 구워내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3차례의 양념 숙성과정을 거친 떡갈비는 특허로 출원되기도 했다니 가히 떡갈비의 보증수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원갈비를 이용한 전통식 떡갈비와 연골을 사용한 떡갈비 등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덕인관은 제4회 남도음식문화대축제 향토식당부문 대상 수상을 비롯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베스트 한식당 100곳 선정, 한국국제요리경연 대상, 남도음식명가 지정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담양 대표 음식명소로 자리잡았다./김관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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