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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마실 담양 월산면 ‘용오름자연학교’광주지역 초등학교 농촌체험학습장으로 각광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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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6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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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면 소재 담빛마실 ‘용오름자연학교’(대표 김형준)가 광주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농촌체험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담양농촌체험 일번지이자 (사)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회장 구상규) 회원인 월산면에 위치한 ‘용오름자연학교’에 최근 광주 신창초등학교 4학년 207명이 가을소풍(농촌체험학습)으로 관광버스 9대를 이용해 방문했다.

이들 학생들은 용오름자연학교에서 다육아트체험 등 6개 프로그램 실습과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장기자랑도 하는 등 즐거운 소풍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에 참여한 신창초교 4학교 A학생은 “평소에 잘 몰랐던 다육이, 수생식물, 반려동물 등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으며 설명을 해주시는 체험지도사분들의 설명이 귀에 쏙속 들어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다.

용오름자연학교는 월산면 용흥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해 광주 도심에서 차로 40~50분 거리에 있으며 1만㎡(약 3,000평) 부지에 사무실과 식물원, 체험교육장, 식물심기 체험장, 농기구 체험장, 황토머드 체험장, 동물농장, 쉼터 잔디밭, 물고기 관찰학습장, 우렁이 생태체험장, 겨울논 썰매체험장 등 농촌 자연을 최대한 살린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민박집과 캠핑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장 주변에는 천년고찰 용흥사, 용흥사계곡, 용흥저수지, 저수지 둘레길, 편백숲, 대나무숲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경관도 수려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용오름자연학교는 현재 담양에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0여개 농가와 (사)담양군 농촌생태체험 관광협의회회원으로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나빈아)의 지도하에 농촌체험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곳 농촌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소풍(4,5,6월), 가을소풍(9,10,11월) 시기에 집중적으로 체험을 진행, 올해 현재까지 15,000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학생 눈높이에 특화되고 잘 갖춰진 체험시설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다.

또한 철저하게 학생들 안전에 중심을 두고 인솔 교사들이 안전에 대한 걱정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개반에 1명씩 담양에 거주하는 체험지도사를 배치해 교육의 효과와 안전을 보장하며 올 한해에만 320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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