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민선 8기 담양군민과의 약속 ‘잘사는 부자농촌’ 순항농업인 실질소득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 확대, 드론‧광역방제 지원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3  12:5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쌀값 안정화 위한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청년농부 육성 등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담양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으로 내건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군은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쌀 생산단지 면적을 1,200ha 확대하고, 가축분 퇴비 지원사업에 29억 원을 지원하는 등 보조사업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담양군 대표 브랜드인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숲맑은 담양 쌀’은 올해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으며 1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서울시 11개 구청과 제주도 등 대도시 977개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또한 쌀과 딸기, 멜론, 토마토 등 주력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농산물 유통센터를 임기 내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으며, 농업인은 생산에 집중하고 유통은 전문가가 대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 방제를 확대하고,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추가 확대 지원했다. 현재 담양군은 드론 35대와 광역방제기 6대가 과학적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쌀값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쌀값 안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쌀 생산량을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논 타작물 재배목표(180ha) 보다 초과 달성(250ha)해 쌀값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올해 4,5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이탈방지책을 세워 올해 170명의 계절근로자와 결혼 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사업을 추진, 125명의 근로자를 연계하고 외국인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 사업과 기숙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농업이 주력 산업인 담양군은 농업인이 잘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임기 내 다양한 농업 분야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끄는 혁신으로 군민과 약속한 ‘잘사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