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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미륵존불 양대탑’ 점안식 '봉행'창건 90주년 2층 규모 범종각 낙성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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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3  1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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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화사(주지 도월 수진스님)는 지난달 29일 미륵존불 양대탑 점안식을 봉행했다.

또한 이날 용화사 창건 90주년을 맞아 미륵존불 양대탑 점안식과 함께 2층 규모의 범종각이 낙성됐다.

아울러 이날 점안식 및 범종각 낙성식에는 조계종 원로 암도 큰스님과 금강선원총재 활안스님, 부산 태종사 조실 도자 성 큰스님을 비롯한 이개호 국회의원, 이병노 담양군수, 제주 춘강 이동한 박사, 신도회장 사리기증자 오상추 거사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화사 주지 수진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용화사 창건 90주년을 맞아 미륵존불 양대탑 점안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어 감개 무량하다“면서 “금간선원총재 활안 큰스님을 비롯해 불사를 지지해 준 사부대중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수진 스님은 또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오로지 우리 중생을 위해 오셨으며 당래에 오실 미륵부처님께도 같은 뜻이라 하겠다”면서 “미륵부처님 양쪽에 양대탑을 조성하여 부처님을 찬란하게 해드린 이 공덕을 모든 사부대중에게 드리며 모두 성불하시어 항상 즐겁고 자유로우며 청정함을 영원히 누리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용화사 미륵존불 옆으로 조성된 두 탑은 높이 10미터로 1년여 기간 끝에 점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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