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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담양군민 규탄대회담양지역 민주당원 및 사회·기관단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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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5  0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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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의원 “국민 안전 지키는데 총력”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담양군민 규탄대회가 개최됐다.

담양 지역 민주당원을 비롯한 각 사회·기관단체들은 최근 합동으로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규탄대회를 갖고 “후쿠시아 원전 오염수 방류는 명백한 런던의정서 협약 위반으로 민주당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개호 의원은 “일본은 세계의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편을 들며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면서 “우리 바다를 지키고 어민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일본에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즉각 요구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런던의정서 협약 가입국들에게 오염수 투기가 국제법 위반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투기를 하지 않고 자국의 육지에 그대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양투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전 세계인에게 재앙을 안기는 반인륜적 폭력 행위로, 담양지역 민주당원을 비롯한 각 사회·기관단체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가 저지될 때까지 범군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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