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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시인, 聖·俗 이야기 제8집 발간‘봄날 꽃비는 그리움이던가’ 펴내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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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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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출신 김용옥 시인이 聖·俗 이야기 제8집 ‘봄날 꽃비는 그리움이런가’를 펴냈다.

전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김용옥 시인의 ‘봄날 꽃비는 그리움이런가’(디자인 미)는 사계절 자연을 숨 쉬는 삶을 되돌아보고 노래로 위로받았던 날을 그리고 있다.

시어는 평이하지만 오랜 묵상 끝에서 펼쳐낸 단상들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첫 시집이기도 한 이번 작품집에는 모두 165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나이 들어 시를 쓰다 보니 삶을 되돌아보고 하소연하는 글들이 꽤 많이 차지하고 있음을 느낀다”는 표현대로 삶의 흔적과 지나온 시간에 대한 회오, 그리움 등이 드리워져 있다.

김 시인은 권두언을 통해 “비로소 절름발이 신세에서 벗어난 듯하다. 수필가란 이름을 얻었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던 터였다. 그러다가 뒤늦게나마 시인이란 또 하나의 이름을 갖게 되면서, 두다리로 문단의 새 지평에 올라서게 된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옥 시인은 한국기자협회 전남도지부장, 광주일보 편집국 부국장, 전남일보 편집국장·주필겸 상무이사, 광주대 신방과 겸임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운영위원, 제44대 광주광역시 초교파 장로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문인협회, 光高문학동호회, 광주수필문학회, 현대문예작가회, 영호남 광주 문인협회, 한국장로 문인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문예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올림픽 기장 문화장(1988), 성옥문화상 대상(언론 부문·1998), 제43회 전남도 문화상(1999), 제55회 크리스천 문학 신인상(수필 부문), 현대문예 제85회 추천문학상(시 부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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