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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시장 루프탑 가든형 재건축 ‘순항’이병노 군수, 현장 방문…연이은 소통 행보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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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8  1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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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노 군수가 최근 담양시장 재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담양 전통시장 재건축 조감도

총 공사비 153억원 투입, 내년 8월 준공 예정

다미담예술구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특색있는 볼거리·먹거리 컨텐츠 도입’ 선결 과제도

 담양 전통시장 재건축사업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담양읍 담주리 구. 담양시장 일원에 새롭게 문을 열 담양 전통시장은 연면적 6,213㎡, 지상 3층 규모로 총 공사비 153억원을 투입해 루푸탑 가든형 문화복합상가로 조성된다.

아울러 1층은 상설점포 50개소, 2층에는 푸드코트 및 레스토랑, 3층에는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루프탑 가든형 시장으로 재탄생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주차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64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인근의 공영주차장과 함께 담양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주차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담양시장 재건축은 지난 2014년 타당성 활성화 용역을 시작으로 전남도 투융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루프탑 가든 공간디자인 공모를 마친바 있다.

또 담양시장 재건축사업 설계, 공사가 진행될 동안 상거래가 이뤄질 임시시장 조성과 기존상인 이주 등을 마친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철거를 완료했다.

또 건축과 전기·통신·소방 등에 대한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8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이병노 군수는 “담양시장이 준공되면 쾌적한 시장 환경 개선은 물론 다미담예술구 점포의 청년몰 운영 등으로 소비층이 넓어져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담양시장이 읍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일각에서는 담양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쾌적한 시장 환경 개선과 함께 특색있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컨텐츠 도입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민선 8기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발품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노 군수는 최근 담양시장 재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듣고 진행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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