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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덕 시인 ‘부부에세이’ 출간본지 2년간 연재 28편 단행본 엮어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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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1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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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삶에서 스킨십은 필수다. 그래서 나는 꼭 향기 좋은 껌을 화장대 서랍이나 가방에 준비를 한다.”

양윤덕 시인의 부부에세이 ‘미안해 그 한마디’ 단행본이 출간됐다.

본지 담양人신문 ‘오피니언’에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 에세이’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했던 28편의 작품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책으로 엮었다.

양 시인은 작가의 변을 통해 “부부이야기라면 진부할 텐데 누가 읽겠나 싶어 망설이고 망설이다 신문에 연재할 때 몇몇 독자들로부터 글이 너무 재미있고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었다”면서 “이 ‘부부 에세이’가 기혼뿐만이 아니라 결혼을 망설이는 미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시인 양윤덕은 전북 옥구(현-군산)에서 태어나 1994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2012년에 ‘시와 소금’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인의 길을 걷고 있다.

2018년도 경기문화재단 창작기금과 2022년도 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이사 및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천안문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한국동요문화협회 작사팀 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는 ‘흐르는 물’, ‘배나무 가지에 달팽이 기어간다’, ‘풀들이 살찔 때’, 동시집으로 ‘우리 아빠는 대장’, ‘대왕 별 김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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