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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 두리농원 '김상식, 김민자 부부' 새농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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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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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농협(조합장 양남근)이 추천한 수북 두리농원 '김상식.김민자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발 표창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중앙회 임원 및 간부, 지역 본부장, 수도권 농협은행지점장, 농협자회사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상식.김민자 부부'는 수북면 황금리에서 친환경농업 도입과 정착의 선구자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전남도 친환경농업 교육장으로 지정받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농규모는 비닐하우스 11동(토마토,케일), 교육생 실습농장 비닐하우스 3동(고추외 10여종) , 친환경농업 교육장 및 부대시설 5동(목조건물)에서 연간 3,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면서 연간 4억 7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두리농원 김상식 대표는 수북농협 대의원, 영농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친환경 농업선구자로 인정받아 대통령상(1회), 전남도지사상(6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5회) 수상과 함께 친환경 지식을 활용 능동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친환경농업 신지식인 상도 수상했다.

그는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업 석사, 농경제교육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꺽이지 않는 향학열을 불태우는 의지의 농업선구자이다.

이와관련 양남근 수북농협 조합장은 "김상식, 김민자 부부는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진작에 안겨드렸어야 하는데 여건상 이제야 추천하여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친환경농업 후학 양성의 전도사 역할을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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