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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전 자치혁신국장, 민선8기 담양군수 출마 공식 선언차별화된 행정전문가, 담양 미래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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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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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 과감하게 혁신하는 군수될 것”

이병노 전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이 지난 22일 담빛농업관 2층 1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담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병노 전 국장은 “한알의 밀알이 땅에 묻혀 썩으면 많은 알곡을 맺게 된다”면서 “저 역시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국장은 “저는 군수가 되면 무엇보다도 먼저 군민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겠다”고 전제한 뒤 “40년 담양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행정경험을 토대로 군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며 준비된 군수 후보로서 자신감을 강조했다.

그는 또 “담양은 코로나, 급격한 인구감소, 기후변화,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노후 대책, 계층 간의 격차 심화 등 숱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군민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따뜻하게 포용하는 일에 앞장서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혁신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수가 된다면 예산권, 인사권, 인허가권 등의 권한을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서 행사하고, 예산집행도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승자독식’, ‘특권’, ‘특혜’라는 단어를 없애고, 내편 네편 편 가르지 않는 모든 군민을 평등하게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국장은 40여년 공직생활 기간 메타프로방스, 일반산업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입안하고 추진해 성과를 거두면서 탁월한 행정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9년 6월 정년퇴임 이후에는 담양뉴비전연구소를 설립해 담양의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연구하며 새로운 담양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

금성면 봉황리 죽림마을에서 태어난 이병노 전 국장은 1980년 공직에 첫 발을 디뎌 금성면장, 농식품유통과장, 자치행정과장, 투자유치단장, 주민복지실장, 담양군 초대 자치혁신국장을 역임했다.

홍조근정훈장(대통령상), 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상),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2019년 대한민국신지식인(공무원 분야)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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