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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중 전 담양한농연회장, 군의원 출마 선언담양 나선거구(무정·금성·월산·용면) 무소속 도전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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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4  1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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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중 (전)담양한농연회장이 지난 12일 무정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담양군의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시대의 흐름에 동참, 농업인의 대변자 되겠다”

김동중 (전)담양한농연회장이 지난 12일 무정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담양군의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오는 6.1지방선거 기초의원 담양군 나선거구(무정·금성·월산·용면)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김동중 전 회장은 “농민을 대변할 의원이 없는 의회는 정의로운 군의회라고 할 수 없다”면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고 호흡을 같이하며 진정한 농업인의 대변자로서 저에게 부여해준 이 길을 가기 위해 이번 지방자치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동중 전 회장은 이어 “저는 민주당 정당생활을 30여년 하였지만 경선이라는 제도에 막혀 농민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기초의원의 길은 멀어져 가고 선거를 치를수록 농민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기초의원은 줄어가고 있는 실정이다.”며 “저는 오늘 30년간 민주당의 생활을 접고 오직 군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전 위주의 정책을 펴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기초의원이 같은 당 군수의 눈치를 보며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실제로 군민들에게 와 닿는 정책을 펴지 못한 실정”이라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해법을 찾고 의논하는 자세로 임기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군정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구 4개 면민과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기초의원이 되겠다”면서 “정의로운 담양군의 진정한 농업인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진심을 다해 용감하게 도전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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