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지역사회
담양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다채’담양과 오월민중항쟁 기록사업 추진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2  15:1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27일 41주년 기념식 및 합동참배

담양5·18위원회(위원장 윤영민)는 국가기념일인 5·18민중항쟁 41주년을 기념하고 군민과 청소년세대들에게 5.18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담양5·18위원회는 먼저 제2회 청소년 5·18 백일장대회 개최(작품접수 4. 12~ 5. 21)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학급으로 찾아가는 5·18 수업을 진행한다.

또 직접 피켓을 만들거나 도화지, A4용지 등에 5·18진상규명과 대동세상을 바라는 글귀를 적고 꾸민 후 한사람, 한사람 인증샷을 남기는 ‘518명 인증샷 챌린지’도 눈길을 끈다.

이는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41주년을 함께 하는 방법의 하나로 제안됐다.

아울러 이달 27일 국립5·18민주묘지 담양군민 합동참배(담양연고 14영령)에 이어 오후 6시에는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5·18민중항쟁 41주년 담양군민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 담양군의장, 5·18 유공자의 추모사 낭독을 비롯 다채로운 추모공연과 함께 부대행사로 5·18사진전과 주먹밥 나눔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담양5·18위원회는 5·18민중항쟁 41주년을 앞두고 80년 5월 당시의 고귀한 희생과 항쟁의 정신을 기록해 이 땅에 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로 오월항생 계승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5월 민중항쟁 당시 담양지역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구술, 녹취, 영상 등을 채록해 당시 담양의 상황을 재조명하고 기록화(책자제작)하여 역사자료로 남길 방침이다.

이와관련 담양5·18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담양 5.ᆞ18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경건하고 내실있게 진행해 5.18의 숭고한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다양한 5.18기념행사에 군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