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독자투고/인터뷰
기고/경찰의 안보수사국 출범과 안보신고 113 국민적 관심 필요양동용(담양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0  09:4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정원법 개정안 통과와 맞물려 2021년 경찰이 안보수사국이 출범하였다. 안보수사국 출범은 그동안 국정원에서 주도했던 대공수사를 경찰로 이관되는 첫 단계인 것이다. 분단의 특수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도 국민적 관심사이다.

안보의 사전적 의미는 안보(security) 안전보장(安全保障)의 줄임말로 편안하게 보전함을 의미한다.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해서 경찰의 안보수사국에서는 안보 수사의 공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신 안보개념에 입각한 다양한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최근 안보수사 대상은 북한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에 의한 테러 및 방산·산업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는 신 안보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안보 위협 등의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 내 여러 기능에 분산된 안보수사 업무를 통합하여 수행할 것이다.

또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안보수사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과거 대공수사 보안수사대 등 국민들로부터 부정적이고 거부감이 있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안보수사 전반에 걸친 적법절차 준수는 물론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수사에 역량을 집중 대외적으로 안보수사국으로의 위상 제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는 안보 수사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그동안 국민들 사이에 잊혀져 가고 있는 간첩신고 113 번호가 안보사범 위반 긴급 신고 센터 번호로 국민들에게 홍보되고 113 번호가 확장된 안보신고 번호로 다가갈 것이다. 그동안 범죄 신고인 112에 번호에 사장되어 있던 113번호가 안보수사국 출범과 더불어 긴급안보신고 센터 신고번호로 국민들에게 홍보가 될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해선 어느 한 기관의 힘으로 될 수는 없다. 분단의 특수상황 그리고 해외 산업 스파이 등 확장된 안보개념 변화에 경찰의 안보수사처 활동과 긴급안보신고센터 번호 113이 국민적 관심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경찰의 안보수사국이 국가안보의 초석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기대해 본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