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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면바르게살기協,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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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30  1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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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정종옥·최순남)와 문영수 법무사가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수북 만들기에 앞장섰다.

수북면은 29일 “최근 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300장(시가 24만원 상당), 문영수 법무사가 1천장(시가 8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탁해 저소득 세대에 배달했다”고 밝혔다.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손길이 줄어든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종옥 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연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법무사도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그래서 더욱 이웃을 더 많이 돌아봐야 한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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