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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심식당’ 운영 지원郡, 위생식단·식사문화 개선 추진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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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8  0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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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 경기침체 해소 도모

담양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전병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기피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안식식당’을 지정, 운영한다.

이에따라 군은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3대 실천과제를 잘 지키는 업소에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생물품 및 소독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은 손님 개인이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용 접시와 집게, 국자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또 위생을 위해 수저를 미리 비치하지 않고 개별 포장하거나 별도로 제공해야 하며, 종사자들도 마스크 쓰기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한다.
군은 모두 43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올해 말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3대 실천과제를 지키지 않은 업소는 지정이 취소된다.

우선 관내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지정키로 하고 담양군외식업 지부와 연계해 위생식단 준수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은 음식점 수시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키로 하고 군보 및 군 SNS 활용을 통해 도민안심식당 홍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은 물론 담양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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