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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자매결연 담양군에 수해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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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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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용산구로부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

군에 따르면 전달받은 구호 물품은 각 100만원 상당의 쌀 10㎏, 장갑, 이온음료와 200만원 상당의 비말차단마스크로 호우 피해를 입은 군민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담양군과 서울 용산구는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양 지자체 행사 및 축제에 방문하는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갑작스런 수해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자매결연도시 용산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왔던 용산구와의 돈독한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상호 교류와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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