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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하지감자 300㎏ 취약계층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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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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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이 최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심은 하지감자 300㎏을 수확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매년 관내 유휴농지를 이용해 마늘, 감자, 깨, 배추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감자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간식으로 제공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정성으로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어르신들에게는 보람과 기쁨을, 지역사회에는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은 지난해에도 직접 키운 감자, 옥수수 등을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반찬 조달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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