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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담양 방문郡, 반룡-향교리 우회도로·고서면-대덕면 확포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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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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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최근 담양군을 방문, 지역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국도 29호선인 담양읍 반룡리에서 향교리 구간 우회도로 개설과 국지도 60호선인 고서면에서 대덕면 4차로 확장 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사진>

죽녹원 및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등에 매년 7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담양일반산업단지와 담양·무정·금성농공단지, 동원산업물류단지로 인해 담양읍과 관광지 일원의 심각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과 4차로 확장 사업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이에 대해 김규현 청장은 “지역 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사업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규사업 개발 및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업사업 발굴도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추성경기장 내 국유지 재산관리관 변경과 홍수조절지 제방 양안에 수목식재, 담양공고 앞 회전교차로 설치 등 건의한 사항에 대해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형식 군수는 “건의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숙원사업인 SOC 확충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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