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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권애영 미래통합당 전남도당 위원장 공천 과정 전후를 보며한봉섭(담양군번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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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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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영 미래통합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전남도의원 시절 담양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

비록 전남이 미래통합당에게는 불모지에 가깝지만 권애영 위원장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당선 안정권인 11번으로 공천을 배정 했을 때 담양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호를 했다.

미래통합당이 그래도 아직 전남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미안한 감정까지 들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주도한 중앙정치권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행태로 권애영 위원장에 대한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공천에서 배제시킨 것은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어 버렸다.

역시나 였다.

미래통합당은 자매정당이라는 미래한국당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천한 권애영 위원장을 배제하게 압력을 가한 것은 전남을 다시 핫바지로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통합당 기득권 최고지도부가 오만하고 일방적인 정치폭력을 미래한국당과 권애영 위원장에게 가했다.

권애영 위원장의 여리고 약하지만 거대 기득권 세력인 미래통합당 지도부와의 정의롭고 용감한 싸움에 기꺼이 담양군민과 함께 나서서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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