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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김연관 4.15 총선 출사표‘담양·영광·장성·함평’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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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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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두 달여 남기고 담양·영광·장성·함평 선거구에 지난 2018년에는 민평당 소속으로 영광군수로 출마했던 김연관 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장성·담양·영광·함평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민주당 이개호 의원, 민주당 김선우 예비후보, 민평당 김연관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양예 예비후보 등 4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이 올랐다.

김연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정치란 상대를 인정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절대적인 힘은 부패하기 마련이며 견제와 균형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근본이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정당의 권력노름으로 인해 매몰 돼 버리는 ‘국민의 소망’을 담아내고 실현할 제3의 정당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저 김연관은 평생을 정당에 몸담아 오는 동안 뼈저리게 느낀 점을, 특히나 힘없는 우리 농민을 위해 마지막 인생 바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광군 염산면에서 나고 자라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민주평화당 담양, 영광, 함평, 함평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전라남도 도의원(2선)과 전라남도 농수산위원장, 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전 별정우체국연합회 이사장, 전 평화민주당 인권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 민평당 후보로 영광군수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한편 지금까지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담양·영광·장성·함평 지역구는 현역인 이개호 의원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연관 후보와 김선우 후보가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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