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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 출신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광주 동남갑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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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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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면 출신인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이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행정관은 "중앙 정치의 혁신, 광주 정치의 세대교체, 광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촛불 정신을 잇고, 새로운 시대 정신과 세대를 잇고, 중앙 정치와 광주 경제를 이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광주가 키우고 대통령이 검증한 준비된 지역 일꾼이다"며 "지난날의 광주, 오늘의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한 제가 대한민국과 광주의 내일을 위한 가슴 뛰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행정관은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광주YMCA 이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운영위원 등 광주 시민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경선과 본선 캠프에서 지역 공약 개발을 담당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하다가 총선에 출마하려 올해 5월 퇴임했다.

한편 윤 전 행정관은 지난 8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비전과 포부를 담은 칼럼집 ‘세상을 잇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송갑석, 송영길, 서삼석, 위성곤 의원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민영돈 조선대총장 등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진 윤 전 행정관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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