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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 언론인과의 간담회민선 7기 1년 성과 및 군정 방향 제시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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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3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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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지역발전 3대 조례 필요성 강조

남은 임기 각종 현안사업 마무리 군정 성실히 수행

‘행복도시 담양’을 기치로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최형식 군수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본지 담양人신문을 비롯한 지역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7기 주요 성과를 비롯 2019 군정비전과 정책방향, 추진 중인 현안사항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18년은 소득 4만 달러, 인구 7만명의 자립형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담양의 지도를 바꾸는 첨단문화복합단지도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메타프로방스도 정상화 이후 조성에 탄력을 받아 완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3대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치단체의 정책 단절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이 발의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조례 ▲잠재력 있는 발전 예정지에 난개발을 방지하고 타당성, 중장기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용역 검토 ▲주민의 환경권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위해시설 인허가 시 주민의 의견수렴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조례 등 주민이 참여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관련 조례 등이다.

내년 총선 출마설 등 국회 진출 소문과 관련해 최 군수는 “국회와 도의회, 군정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혹 국회에 진출한다면 그동안의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누구 보다도 잘 일할 자신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난해 군수 출마 당시 군민들게 약속드린바와 같이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 추진한 각종 현안사업을 마무리 하는 등 군정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최 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해로서 군정 전반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담양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치와 혁신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시대를 이끌어가는 혁신형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 며 “당장의 성과만 보지 않고 담양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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