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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새마을운동을 생각하면서김해곤(담양군새마을협의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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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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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은 1970년 농촌에서 잘살기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 운동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을 설득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소득 증대에 헌신하였다.

때로는 단념도 해보고, 또다시 딛고 일어선 새마을지도자들의 끈질긴 노력은 새마을 운동 전설의 원동력이 되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농촌부흥 인간승리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가 나왔다. 전국적으로 가난한 마을을 부자마을로 만든 새마을지도자의 개척사가 온국민들을 공감하게 한 것이다.

이때부터 스스로 일어선 우리농촌에 국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도시와 직장, 공장, 학교 등에서도 새마을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새마을운동 시작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새마을지도자들이 보여준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은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켰으며, 새마을운동을 이어가는 주축돌이 되어준 것이다.

초창기에는 23만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과 직장에서 더욱 새롭게 다듬기 위하여 온힘을 다하였다.

새마을지도자는 자신의 삶 못지 않게 마을 일에 최선을 다하였으며이웃과 마을을 위해 앞장섰다.

모든 새마을지도자는 자신의 숱한 애로와 감정의 장애를 넘어 인간승리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보상이나 댓가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무보수로 봉사하여 왔다.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곳은 우리의 농촌지역이다. 가난을 몰아내자는 일념으로 농민들은 값진 땀을 흘렸다. 환경이 잘 보존되고, 농가소득이 높아져 활력이 넘치는 농촌은 근대화되면서 경리정리와 주변이 잘 정돈되어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오래된 잠에서 깨어난 우리농촌은 삶의 즐거움이 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속에서 소득 증대와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은 항상 적극 앞장서서 마을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복지마을을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어왔다.

“나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라는 옛말이 있듯이 건강은 정말 중요하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살면서 배려를 생활화 하여야 하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주체는 남이 아닌 자기자신이라는 것과,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것은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봉사활동을 계획적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세임을 잊지말자,

새마을지도자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인 나눔, 봉사, 배려를 잊지말자

초창기 새마을운동 성공의 요인은 행정의 관심과 새마을지도자의 솔선수범, 주민들의 협조 등 삼위일체의 정신이다

새마을운동은 농촌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지금의 번영을 이루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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