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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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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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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면장 김민지)에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에 사랑의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정심)는 후원금 1,700만원(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 1,000만원, 봉산교회 김광현 목사 500만원,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 200만원)을 통한 취약계층을 위한 댓돌, 안전봉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8가구에 선물꾸러미 지원, 15가구에 난방유 지원사업 등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가정에 훈훈한 연말을 선물했다.
 
또한,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송선희)에서 각 마을과 경로당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진행한 다회용 스테인리스 그릇 나눔 사업에 1,017만원을 쾌척했으며, 취약계층 231가구에 숯불갈비세트(5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봉산면 주민자치회(김학준 위원장)는 와우마을 신일섭 씨의 연탄 500여 장 기부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에 연탄을 배달했으며, 탄금마을 김영완 백미 30포, 양지교회(박경복 목사) 난방유(260만원 상당), 두룸박식당(박상용 대표) 라면 40박스, 우리식당(명미경 대표) 밑반찬(500만원 상당) 지원 등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더해졌다.
 
이어 남형토건(윤사선 대표) 50만원, 담양 봉산우체국 박종문 씨는 매월 10만원 씩 기부해오고 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 전주련 씨(농업회사법인 농부 대표이사)는 지난 6년간 매년 5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왔으나 작년에 우연히 알려져 올해는 직접 100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전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지역민이 베풀어준 봉사와 온정의 손길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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