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2019년도 예산 3527억원 편성‘전년 대비 2.4% 증가’ 군의회 제출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1:5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군이 소득 4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 만들기에 중점을 둔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은 지난 19일 재정지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각종 낭비적 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는 실용적인 재정운용 전략으로 3,52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3,440억원) 보다 85억원(2.4%)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3,439억원, 특별회계 88억원이다.

군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강한 농업군 만들기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만들기 ▲풀뿌리경제 활성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능 강화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일반회계 예산 분야별로 먼저, 담양식 자치농정으로 강한 농업군을 만들기 위해 농업분야 예산에 42억이 늘어난 606억원을 반영했다. 신규 사업인 농산업인력지원센터 운영에 1억원, 우리밀 저장시설 1.6억원, 하우스 필름 지원 사업 4억원, 양액 상토 지원 사업 2억원, 비닐하우스 퇴비 보관소 지원 사업 2억원, 하계 조사료 수확기 2억원, 축분처리 기반 구축에 1.8억원, 마을 내 축분 처리 및 축사 철거에 1.5억원, 저지방 한우 브랜드 육성 등 종축개량 등에 4억원을 반영했으며, 특히 영세 고령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묘판 지원 등 6개 사업에 2억여 원을 반영했다. 또한 농업기반시설 정비 16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63억원, 딸기 신품종 명품화 4억원, 지방정원 조성에 18억원이 반영됐다.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ㆍ건강증진 분야는 137억원이 증액된 925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인 기초연금지원 315억원, 노인일자리 30억원, 농어촌공중목욕장 5억원, 복지재단 출연금 2억원, 경로당 무료급식 9억원, 노인여가 프로그램 운영 1억원, 출산대책 8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12억원 등이다. 특색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자녀 컴퓨터 및 학습지 지원이 있다.

풀뿌리경제 활성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공행정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풀뿌리공동체지원 3억원, 청사 전력증설 7억원, 청사건립기금전출 10억원 등이며, 마을공동체 빈집활용사업과 담빛 여행 사업단 운영을 신규로 반영해 163억원을 편성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만성 및 대방 재해위험 지구 4억원, 와우 재해위험지구 3억원을 반영해 16억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여건 개선 분야에 지역인재 양성 23억원, 역량강화사업 5억원, 성인문해 지원사업 1억원 등 33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생활용수 공급에 41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101억원, 지질공원 관리 5억원, 시티투어버스 운영에 1억원 등 총 376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 및 관광 분야에 70억원이 늘어난 324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공연 2억원, 역사문화공원 조성 15억원, 담빛 야외음악당 조성 23억원, 작은영화관 조성 10억원, 남도 명품길 조성 20억원, 메타랜드 및 어린이 프로방스 정비 2억원, 지역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조성 7억원 그리고 국가지정 문화재 정비 39억원이 반영됐다.

그밖에 생활형 SOC 확충 등 지역개발과 수송 및 교통 분야는 393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 백동지구 주차환경 개선 14억원, 농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2.6억원, 문화회관~ 종대 회전교차로 구간 인도 설치 3억원, 군도 1호선 확장 4억원, 농어촌 도로(대전, 고서) 확장 3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숙원사업 20억원, 소하천 정비 19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3억원, 마을 진입로 정비 27억원, 산업단지 용수 개발 20억원, 주민참여 예산 12억원이다.

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2019년 담양군 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후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의결, 최종 확정된다./취재팀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회 장 : 한봉섭  |  대표이사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