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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담양대나무컵 탁구대회 ‘성료’1000여명 참가, 17개 부문 개인·단체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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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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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담양 대나무컵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3~4일 양일간에 걸쳐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전국 탁구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담양군탁구협회(회장 김관석)가 주최한 이번 탁구대회에는 호남권은 물론 서울, 경기, 충청,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매니아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룬 가운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3일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박종원 도의원, 최용호 군의원, 정영창 담양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용수 전남탁구협회장과 전국 각 시군 탁구협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개회식에 이어 가진 경품추첨에서는 ‘담양 대숲맑은 쌀’ 등 담양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관석 담양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담양을 방문한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탁구인의 친선을 도모함과 아울러 탁구종목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탁구대회에는 개인단식 8개부, 복식 5개부, 단체전 4개부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열전이 펼쳐진 가운데 남자 죽향부(선수부) 단체전에서 ‘여수 최재호탁구클럽’이 영예의 우승을, ‘광주 광산탁구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추월부(2부리그) 단체전에서 ‘동림그랑프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 단체전 1부리그에서 ‘광주 용봉준탁구’가, 2부리그에서는 ‘광주 투스타클럽’이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개인전 단식경기에서는 죽향1부(선수부) 배명훈(개인참가), 죽향2부 전우주(일곡탁구), 추월1부 심민만(신창탁구), 추월2부 문성호(전주스마일), 여자1부 조현숙(포스코에이스), 여자2부 강성주(벌교탁구)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17개 부문의 개인 또는 단체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관내 5개 탁구클럽 60여명의 담양 탁구 동호인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해 복식 선수부 3위(고진석/박상곤, 담양TTC), 혼합복식 3위(고윤희/정찬영, 담양죽향), 여자복식(고윤희/방현주, 담양죽향) 3위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며 담양 탁구의 활성화를 기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1천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담양을 방문함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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