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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화사 개금불사 회향 법회스님·신도 등 2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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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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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화사(주지 도월수진)는 지난 14일 스님·신도 등 2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개금불사(부처님 황금옷 입혀 드리기) 100일 기도 회향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금강선원 총재 활안 큰스님을 비롯한 해인사 율주 무관큰스님,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 호명스님, 제주 광명사 주지 성공스님, 창원 옥련암 묘공스님, 익산 용암당 진상스님, 장수 용운사 무애스님, 고창 운선암 선덕스님, 해동율맥문도회 소속 스님 등 전국 사찰로부터 30여명의 스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이벤트 행사로 전남도립대 불교 청년회 학생들의 노래 음성 공양과 창원 옥련사 불교문화회 신도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신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용화사 주지 도월수진 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금불사를 부처님의 가피로 원만히 회향할 수 있게 동참해 주신 활안 큰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과 신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웅전 부처님 개금불사를 무사히 마친 사부대중은 용화사가 포교와 기도, 전법도량으로 거듭나길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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