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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광객, 7일부터 '셔틀버스' 타고 담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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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2: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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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개별 관광객들은 이번 주말부터 서울과 전남 담양을 왕복 운행하는 'Korea 고토치 셔틀'을 타고 담양의 '맛과 멋'을 좀 더 편히 즐길 수 있게 됐다.

5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7일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연계, 서울을 방문하는 일본인 개별 관광객들 유치하기 위해 '코리아 고토치(일본인 개별 관광객 전용) 셔틀'을 본격 운영한다.

현재 '코리아 고토치 셔틀'은 서울에서 담양, 강원도 강릉·평창, 충남 공주, 경북 문경 4개 코스와 부산에서 전남 순천을 왕복 운행하는 총 5개 코스가 운행되고 있다.

담양 노선은 당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관람하고 지역의 유명 전통음식인 대통밥·떡갈비로 점심을 한 뒤 담빛예술창고(또는 한국대나무박물관)·메타세쿼이아랜드·메타프로방스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달에는 7일을 시작으로 9일·17일·25일 매주 한 차례씩 모두 네 차례 시범 운행된다. 8월부터는 매주 세 차례씩 총 15회 운행된다.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61차례 '코리아 고토치 셔틀'을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일자는 홈페이지( http://koreagotochi.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및 결제도 가능하다.

신성호 군 관광레저과장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규슈 유후인(由布院)을 많이 찾는데, 일본인 관광객들이 담양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셔틀버스 운행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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