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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6.13지방선거 이모저모(3)인생 첫 투표 “7장이나 되는 줄 몰랐어요”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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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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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생애 첫 투표인 선거 새내기들이 예상보다 많은 투표 용지를 받아들고 한 장씩 세보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담양 제2투표소에서 만난 박모씨(20)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감, 담양군수 3장을 먼저 뽑고 나왔더니 투표 용지 4장이 더 남았다고 해 또 있냐고 물었다투표해야 할 게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생일을 맞은 여대생 20살 김모씨도 대통령 뽑는 것처럼 하나만 찍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며 손에 찍은 첫 인증 도장 자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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