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종합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 아들 민우 씨, 선거 지원 유세 ‘눈길’···“고향 담양에 영혼을 바친 아버지, 한 번 더 선택해달라” 호소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0:2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 아들 민우 씨가 지난 10일 창평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형식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의 아들 민우 씨가 10일 창평시장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아버지 지원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민우 씨는 이 날 이번 선거는 유난히 아들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자 분들의 아들들 그리고 딸들 모두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지난 2개월 여 기간 아버지를 도와 선거운동을 하며 느꼈던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진솔하게 표출했다.

그는 지난 2개월 가량 처음으로 아버지 선거를 도와 12개 읍·면의 노인정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아버지가 지금의 위치에 계실 수 있도록 키워주셨고 오랜 기간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이라는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됐다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은 제가 아버지와 닮았다는 것과 아버지가 정말 일을 많이 해 영원한 최형식 팬이라고 하신 것이었다고 밝혔다.
 
민우 씨는 이어 아버지가 죽녹원을 만드신 후 담양이 많은 발전을 했고, 이 때문에 항상 큰 존경심을 가슴 깊이 지니고 있었지만 직접 체감해 보진 못했다그런데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같은 따뜻한 어르신들께서 저의 손을 꼭 잡으며 한없이 따뜻하게 아버지를 칭찬하고 또 칭찬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고, 선거운동 중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을 불어넣어주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버지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최형식 후보의 고향 담양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깊이를 가늠케 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얼마 전 새벽에 아버지와 함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은 적이 있었다. 한참을 말없이 걸으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허탈하게 웃으시면서 아들아, 나는 정말 담양에 내 모든 영혼을 바쳤다고 말씀하셨다고향 담양에 영혼을 바친 아버지를 한 번 더 믿어달라. 아버지가 다시 한 번 영혼을 바쳐 4년 동안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천년 담양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만들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우 씨는 아버지가 제게 남길 것이 명예밖에 없다고 하셨던 것처럼 최형식이 군수를 해서, 일도 잘 해서, 그래도 담양이 이 정도 발전했다고 모두들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한번 더 도와달라. 저희 아버지를, 최형식 후보를, 미워도 다시 한 번, 좋아서 다시 한 번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지금까지 제가 군복무로, 때론 타지에 있어 선거를 한 번도 돕지 못했으나 이 자리를 빌려 오랜 기간 아버님을 지지하고 응원해 지금의 최형식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한없는 고마움과 존경을 보낸다고 감사를 전했다./선거취재팀
 
 

 

취재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회 장 : 한봉섭  |  대표이사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