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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예비후보, "남북정상회담 계기 북한과 교류 추진"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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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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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4최근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로 조성된 남북 화해 및 평화 분위기에 발맞춰 북한과의 교류사업 등에 물꼬를 트는 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일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북교류 사업이 이명박 정부 이후 침체된 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 등으로 남북 관계가 극도의 경색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모두 중단됐며 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촉발된 우리민족의 화해 및 평화 분위기에 불을 지피고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전남도 등 모든 기관·단체와 협력해 북한과의 교류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도의 경우 남북교류에 사용할 기금을 조성하고 북한의 땅끝인 함경북도에 미역과 쌀을 보내는 땅끝 협력대북교류사업 함경북도 산모·영유아 및 불우아동 대상 인도적 지원 통일부 주관 대북 산림협력사업 기금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주춤했던 일선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질 전망이다우리 담양도 각계각층이 망라된 남북교류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교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상 지역과 분야를 선정하는 등 군민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특히 정부가 지난 달 27일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 담긴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 및 접촉 활성화등을 위한 후속대책의 하나로 산림 분야 협력을 선정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북한과의 교류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우리 군도 그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몽골 자매결연도시와의 의료봉사활동 경험 등을 살려 의료봉사·농업·관광 등의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자매결연을 통해 우호를 증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피력했다.

최형식 후보는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을 모아갈 때 어렵게 찾아온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모드가 꽃을 피우고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의 오명을 털어내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밀알이 될 것이다비록 그 시작이 미미할지라도 미래를 준비하고 행동에 옮기는 일이야 말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는 일이자, 국민된 도리일 것이다고 덧붙였다./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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