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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지역구 다크호스로 김영미 교수 등장여성․청년․신인 3박자 갖춘 참신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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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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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 김영미 교수

관광진흥지방분권전도사 역할 자임

이개호 의원의 전남도지사 출마가 기정사실화되면서 6.13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불가피해진 담양·함평·영광·장성군에서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39)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연초부터 광폭행보를 보이며 인지도를 높여오고 있는 김 교수는 장성출신이며 10년 넘게 고향에서 살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미국·스위스·호주에서 호텔관광경영학을 공부했고, 교수가 된 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두 곳에 등재될 만큼 국제적 명성이 있는 관광학자이다.

최근 보궐선거 도전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김 교수는 자신의 전공과 경험을 살려 이 땅에서 관광진흥 및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먼저 적자산업인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미래의 주력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의욕에 찬 소신을 내비쳤다. 20대 국회에 관광전문가가 한 명도 없으므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법령과 제도의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오랜 기간 광주·전남에 살면서 지방대학 교수로 활동해온 경험을 살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활력회복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분권으로 활기 찾는 지방’ ‘청년이 돌아오는 지방을 만들기 위해 개헌 전이라도 국회의 입법활동을 통해 지방분권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지역구인 담양·함평·영광·장성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은 이개호 의원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아 더 잘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교수는 아직 법적으로 보궐선거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동안 구상해온 국가발전과 지역발전 방안을 현실정치에서 꼭 이루기 위해 조만간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담양·함평·영광·장성의 부흥과 번영을 이끌 뉴 리더는 바로 전문성과 참신성을 갖춘 저라고 생각한다여성·청년·신인이라는 강점을 부각시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내고 젊음을 무기로 성실히 표밭을 일구어 전남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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