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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백동리 주민 농수로 빠져 중상이씨, ‘관리책임 H공사 방호조치 전무’ 억울함 호소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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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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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안전 시설이 없는 농수로에 빠져 주민들이 큰 부상을 입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담양읍 백동리 주민 이모(65)씨는 지난해 10월말 경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자택 근처 농로를 지나다가 안전시설이 없는 농수로 맨홀에 빠져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설상가상 치료비만 1천만원이 넘게 나왔다.농수로 맨홀은 깊이가 약 160~170Cm 정도로 일반인의 접근을 막아주는 차단벽이나 철조망과 같은 안전시설이 설치되어있지 않았다.

이에 이씨는 농수로를 관리하는 H공사가 농수로의 방호조치를 해놓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실제로 이씨가 사고를 당한 농수로 맨홀은 큰 도로에서 불과 5~6미터 거리

에 있는데다 농로농수로가 함께 이어져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음에도

덮개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야간 또는 여름철 무성한 수풀로 

별이 잘 안되면서 추락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주민 이씨는 사고 직후 농수로 관리책임이 있는 H공사 담양지사에 이같은 문제점을 제기했었다면서하지만 담양지사는 민원인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담양군 관련부서의 현지확

인과 함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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