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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 대한민국 브랜드 드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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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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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최근 서울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7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발전을 핵심가치로 관광과 생태도시를 연계한 브랜드 경영활동으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헌신한 노력과 함께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된 단체와 개인을 수상대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수상소감 자리에서 “담양군 최고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이다”며 “관광객 700만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담양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에 인문학을 디자인한 ‘담양다움’ 특성화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 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시사철 푸르름을 간직한 ‘죽녹원’은 최근 5년간 평균 150만명 이상이 찾는 힐링명소로 4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7년 최우수축제인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에 49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산업형 관광축제로서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글로컬(Glocal)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아울러, 명승 제40호 ‘소쇄원’을 비롯해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데 이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등 세계 속에 ‘담양’을 알려나가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도 ‘대숲맑은 담양 쌀’이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평가에서 전국 1위에 등극하는 한편, 군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딸기 ‘죽향’은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유럽과 캐나다 등에 품종출원과 종묘를 수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담양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태도시 담양선언(2015)’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 담양 지명 천년을 맞아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잘 가꾸어나가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과 인문학 등 분야별 32건의 미래천년 실천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물과 햇볕이 넉넉해 천혜의 생태도시의 요건을 갖춘 축복받은 땅 ‘담양’의 새로운 미래천년을 향한 힘찬 비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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