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지역사회
원유 값 제자리 낙농가 비상원유 값 제자리 낙농가 비상
취재팀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6.25  15:1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수년 동안 우유 파동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낙농가가 사료 값과 인건비 상승에 못 미치는 원유 값 정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낙농가에 따르면 98년 1ℓ당 500∼600원대이던 원유가격이 현재까지 600원대에 머물면서 농민들이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같은 기간동안 사료 값은 1포대(20kg) 가격이 6000원에서 9000원으로 50% 상승했고 인건비도 4만원에서 8만원으로 100% 상승한 상태이다.

이 때문에 지역 낙농가도 급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유생산에 필요한 고가장비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어려움에도 유가공업체와의 1년 단위로 이어지는 원유 집유량 납품계약은 낙농가를 더욱 피 말리게 하고있다.

유가공업체가 우유소비 감소와 제고누적 등의 경영 악화을 이유로 매년 원유 집유량을 삭감하면서 추가 생산량은 반값에 업체에 납품하는 2중 피해를 입고 있다.

낙농 관계자는 "우유 값 인상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어 매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며 "매년 낙농을 포기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