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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중 대나무소리 합주단 창단담양여중 대나무소리 합주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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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04  15: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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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리·단소·해금 등 44명으로 구성

국내 최초로 각종 대나무 악기를 망라한 담양여중 '대나무소리 합주단'이 4일 창단됐다.

이날 창단한 '대나무소리 합주단'은 단장에 곽남용 담양여중 교장, 고문에 김광복 광주국악협회장, 감독교사에 윤소영 음악교사를 선임했으며 단원은 피리7명·단소7명·대금7명·당적 7명·해금14명·장고1명·북1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담양여중 '대나무소리 합주단'은 학교에서 특기적성 교육시간을 활용해 매주 3회 2시간씩 지도를 받게되며 강사진으로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소속 피리 임일우 수석, 대금 김형석 수석, 해금 주찬중 수석, 단소·당적에 김형석 수석 등이 맡게된다.

합주단은 오는 11월중 창단발표회를 가진 뒤 향후 연중 1회 이상 정기발표회를 갖는 한편 대나무축제는 물론이고 각종 국내외 행사·공연회·연주회 등에 담양을 대표한 향토음악 공연팀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담양여중 대나무소리 합주단 창단은 담양군이 대나무산업 제2의 부흥을 지역발전의 최대 목표로 두고 대나무신산업화를 강력히 추진함에 따라 최근 국내외적으로 담양이 크게 뜨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분야와도 접목, 공연문화 활성화를 통해 대나무골 담양의 지역 이미지를 더욱 특화시키려는 목적에 따른 것으로 군이 담양여중에 5천여만원을 지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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