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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서 예비군 지휘관 차량, 인사 사고훈련 입소하던 예비군 20명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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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4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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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전 8시48분께 창평면 한 부대에서 예비군 지휘관 A씨가 운전하는 SUV 차량이 입소하던 예비군 20여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15명이 국군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무원 신분인 A씨는 부대 위병소 앞에서 훈련장 입소를 위해 대기하던 예비군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음주측정을 했지만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 헌병대는 전방주시 의무 태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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