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지역사회
담양공고, 중국 호주 교통학교 방문 교류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6  16:2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공고(교장 송영배) 중국 교류단 24명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7박8일간 중국 절강성(浙江省) 호주교통학교(湖州交通學校)를 방문, 양교 간 상호 협력과 이해를 증진하고 지구촌 시대 리더십과 적응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문화 교류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교류 기간 주요 활동으로 호주교통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호주 교통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연극 및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렸다.

교류단 대표 박용권 교감은 답사를 통해 열렬히 환영해 준 호주교통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교류단 방문으로 두 나라간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학생들에게는 지구촌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학교와의 변함없는 우정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환영행사에 이은 ‘직업교육포럼’에서는 양교의 직업교육 과정의 특점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호주 교통학교에서는 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한 교사 대상 기술 연수, 학생들의 기업체 현장 실습 전에 7일 동안 교육과 10~15일간 사전 훈련, 시험 등 철저한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호주시, 동양시, 상해시 등 중국 주요도시의 산업체 현장 및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격변하는 중국의 산업 현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2학년 정성훈 학생은 “지난 1학기 교통학교방문단의 방한 이후 중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중국에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흥미와 감동을 받았다"면서 "중국 산업체와 문화유적지 현장견학을 통해 넓은 세상과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견문을 넓혔으며 훌륭한 기능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호주교통학교 방문단의 방한에 이은 상호교류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는 담양군청의 지원을 받아 계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양교 간 학생 및 교원들의 상호이해와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한편 중국 절강성에 소재한 교통관련 전문학교인 호주교통학교는 중국 교통국 소속 교육기관으로 학생 수는 5개 학과 3,000여명이며 교직원 1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