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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熱治熱 한여름 찜질방 특수以熱治熱 한여름 찜질방 특수
취재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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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04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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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문턱임에도 주말·휴일이면 푹푹 찌는 목욕탕 찜질방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찜질방 선호는 평일에도 수그러들지 않아 아예 가족 단위로 하룻밤을 보내는 단골고객까지 등장, ‘찜질방 문화’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고 있다.

대나무를 테마로 한 죽엽탕, 대나무숯탕, 죽초액 탕과 보석 사우나, 대나무 산소방과 영화관, 휴게 시설등을 갖춘 대나무건강랜드 찜질방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업 중이다. 평일에는 500∼600명, 주말·휴일에는 1000명 가까이 찾는다.

요금은 목욕비 3000원에 찜질방까지 더하면 5000원선이다.

석가탄신일 휴일과 전날인 25일에도 호황을 이뤘다. 손자·손녀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가 함께 오고 젊은 남녀도 데이트 장소로 쏠쏠히 찾고 있다.

이같이 찜질방이 겨울철은 물론이고 여름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성업을 이루는 것은 목욕과 사우나, 식사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톱(one-stop)이 가능한 때문이다.

대나무건강랜드 관계자는 “굳이 먼데 갈 것 없이 싼 비용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다”며 “이열치열(以熱治熱·더운 것으로 더위를 내음)이라고 비수기인 한 여름에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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