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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우표박물관, 세계 우표전시회 '눈길’대나무축제 기념 우취회원 20여명 출품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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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1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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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대치리 소재 담양우표박물관(관장 이진하)에서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 기념 세계 우표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대나무축제 개막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우표전시회에는 영호남 및 서울 우취회원 20여명이 소장한 세계 각국의 우표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위우표를 비롯 국가별, 시대별, 태마별로 다양하고 희귀한 우표가 다수 전시돼 세계 우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담양우표박물관 이진하 관장은 “우표는 단순히 요금 납부표의 기능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 등이 함축된 매체이자 세계 각국의 문화와 국가의 상징이 담긴 작은 공간예술작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면서 “올해 대나무축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우표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개관한 담양우표박물관은 '우표'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민간 우표전문박물관으로, 1만여점의 우표를 소장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운영하는 서울중앙우체국 우정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다./김관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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