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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봄철 산행시 안전수칙을 지키자이인철(담양소방서 현장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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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2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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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근한 날씨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고 산 정상에 올라 자연을 만끽하며 큰 심호흡으로 가슴속 찌든 때를 씻어내는 것만큼 좋은 운동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산악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산행 사망사고는 63명에 달하고 있는 상황으로 봄철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여야 겠다.

그럼 봄철 산행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등산화 및 기본 등산 장비를 갖춰야 한다.
둘째, 돌연사 방지를 위하여 준비운동과 페이스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셋째, 체력을 과시하지 말고 너무 무리한 등산은 금하는 것이 좋다.
넷째,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봄철 산행 안전 수칙중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산행을 마치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 조난을 당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에는 신속히 119에 구조요청을 하여야 한다.

구조요청을 할 때에는 소방서에서 산 주요지점에 설치한 산악위치정보 표지판을 확인 후 정확한 위치 정보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몇 명이 다쳤는지, 부상자의 상태는 어떤지 등 정확한 상황을 알리는게 중요하다.

환자가 발생시는 부상자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체온유지 및 순환상태를 체크하며 119구조대를 기다려아 한다.

위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여 가족 및 연인과 즐거운 봄철 산행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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