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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목민자치대상’ 수상 최형식 군수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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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8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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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민자치대상’ 이라는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으셨는데 수상소감은?

☞ 우선, 이 상은 제 개인이 받는 상 이라기 보다는 담양군 700여 공직자의 열정과 관내 유관기관의 협력, 그리고 5만 군민의 성원으로 이뤄낸 군정성과에 대한 좋은 결과로 상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서도 영광스런 시상이지만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낸 성과이므로 다시한번 군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3기때 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대나무산업 활성화, 생태도시 정책이 일부 비판도 있었지만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군정을 추진하도록 조언해 주시고 결국엔 오늘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하고 협력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목민자치대상’ 을 받게 된 계기나 공적은 어떤 점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군정을 맡아 운영하면서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나무신산업 정책’을 비롯 ‘생태도시 정책’ ‘농업·관광의 융복합정책’ ‘평생학습도시 정책’ ‘인문학 교육특구 조성 정책’ 등 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살려 살기좋은 담양을 건설하고자 한 「담양다움」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 담양군이 개발한 딸기 신품종인 ‘담향’ ‘죽향’ 딸기가 국내를 넘어 유럽까지 세계적인 수출길이 열리게 돼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과 아울러 담양 ‘대숲맑은 쌀이 전남 10대브랜드 4년 연속 선정 및 전국 12대 브랜드쌀 2년 연속 선정된 것, 농촌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출범 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 견인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녹색성장 정책으로 추진한 ’생태도시 담양‘ 의 브랜드 가치 상승, 평생학습도시 육성 및 담양식 공교육 강화, 담양인문학 교육특구 지정 추진,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 등 담양다움을 특성화 한 정책들이 성과를 내면서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발돋움 하게 된 것이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민선6기 정책기조인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고자 주민 참여형 지방자치, 지속가능한 녹생성장, 서비스형 지방정부를 이뤄나가겠다는 진정성 있는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 ‘목민자치대상’ 수상의 의미는?

☞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되살리고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사나 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니만큼 이러한 의미를 잘 살펴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책을 틍해 건강하고 올바른 ‘목민관’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부응해 군민 행복시대, 군민 통합시대, 군민 주인시대를 열어가는 풀뿌리 정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과 목민정신을 일선에서 실천하는 목민관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상금이 1억원이나 되는데 어디에 쓰실 것인지?

☞ 담양군 700여 공직자의 열정과 유관기관의 협력, 그리고 군민들의 성원으로 이뤄낸 성과이므로 당연히 군민을 위한 곳에 쓰여지도록 담양장학금에 기탁할 생각입니다.

■ 목민관으로써 향후 담양군정 운영방향은?

☞ 민선6기 군정방침인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생태도시화 정책을 통해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풀뿌리경제 활성화, 잘사는 농축산업인, 웰빙형 관광도시화, 글로벌 생태도시화, 행복한 복지공동체, 담양식 명품공교육의 지속 추진을 통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 인터뷰=장광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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