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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1) 암과 통합의학에 관하여...김동석 원장(명문요양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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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1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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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는 그동안 연재해 온 <의학칼럼>을 대신해 김동석 명문요양병원장이 제공하는 <의학상식>을 이어서 게재합니다.)
   
 

암이라는 치료를 위해 실제로 통합의학을 적용하여 담양 대덕의 편백 숲속에 자리한지 벌써 4년이 되어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병원 설립 초기에는 통합의학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시절 막연히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통합적인 개념정도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

대부분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현대의학이 중심이 되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암 치료에 있어서 암을 치료할 수 없다는 한계도 있지만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방법이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항암치료를 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항암치료를 하면 암이 치료가 됩니까?”라고 물어보면 “항암치료는 완치가 목적이 아니라 생명을 연장하는 의미입니다.”라고 분명한 답을 주면서도   한방치료나 자연치유, 민간요법을 받으면 마치 큰일 날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암치료를 받는 환우분들이나 가족 입장에선 혼란이 오면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현대의학으로 주된 치료를 하면서 한의학의 장점도 접목하고 명상이나 단전호흡, 풍욕, 웃음치료 등과 같은 자연치유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 치료법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은 무책임한 말이다. 병원이나 제약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요법이나 명상, 기타 자연치유 요법에 연구와 검증을 한다는 것은 돈만 낭비하는 비경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것이다.

웃으면 NK세포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명확한 사실이다. 처음엔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은 웃는 것이 무슨 암치료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식이었지만 웃기 전과 웃고 난 후의 혈액은 분명이 달라진다. 편백나무 숲속에서 산책을 하고나면 암세포를 만드는 활성산소 수치가 내려가고, 해독이 잘된다. 명상을 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곤함이 없어진다.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도 오염돼 가고 친환경 유기농 음식을 먹으면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몸의 세포들은 좋다는 것을 느낀다.

이러한 좋은 자연치유의 원리를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지만 정작 암과 난치성 병을 치료하는 병원의 관계자나 의사들은 관심이 없다. 
암의 원인이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스트레스, 각종 발암물질로 인한 것이라면 치료법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먹는 음식이 중요하며, 운동이나 생활하는 공간이 중요하며 면역력을 올리는 치료법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통합의학적 치료란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의 모든 치료행위를 통합의학 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통합의학의 진정한 의미는 의사나 병원이 중심이 아닌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이 되어야하며, 결국 현대의학이나 한의학, 모든 대체의학의 장점들을 살려 환자의 치료율과 만족도를 올리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다음호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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